하동관

욕망의 포로 2009. 3. 23. 23:46

점심에 진한 국물이 확확 땡겨서, 명동까지 달려가 하동관을 다녀왔다.

근데 고기량이 눈에 확 뜨일 정도로 줄어든 것 같다. 물가가 올랐다고 하지만 솔직히
원가 따지면 여전히 많이 남을텐데...약간 아쉽다.
Posted by 동그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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