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망감...

Caro Diario 2010. 7. 4. 05:23

친구의 옳지 못한 모습을 봐 버렸다.  그것도 여러번을.....  

자신이 주위 친구들에게 어떤 상품을 소개하고 사도록 했지만, 
그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....

자신과 친분 관계에 있는 어떤 사람들을, 소개하는 사람과의 사업상 관계를 만들기
위해서  활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다.

Posted by 동그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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